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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의 꿈의 명작을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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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의 꿈의 명작을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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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ebook

우리는 살아가면서 항상 선택을 해야 한다. 좋은 일을 생각하고 행복을 느끼고 있는지, 나쁜 일을 생각하고 불행을 느끼는지를 스스로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의 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행복은 스스로 선택해야 하며 행복이란 마음가짐에서 오게 된다. 행복을 선택할 수도 있고 불행을 선택할 수도 있다. 미래는 결국 모든 것이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으며 순간의 현명한 선택으로 인생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다. 그러려면 먼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진정으로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못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된다. 또한 나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생각과 희망, 목표와 기준에 적합한 인생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이 우선이다.

Language한국어
Publisher와일드북
Release dateMay 20, 2021
ISBN979118839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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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나만의 꿈의 명작을 그리자 - 이 순희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커플매니저, 인성교육전문가, 성공학 강사, 자연치유 건강학 강의.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간호대학에서 간호학사와 한국개발원에서 복지학문학사를 취득했다. 서울에서 시립병원과 보건소 및 말기 암 환자를 케어하는 호스피스와 정신병원에서 근무한 후 현재는 노인요양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교회나 교육원에서 치매와 호스피스, 공중보건학과 위생 관리 등 건강에 대해서 강의하고 틈틈이 건강컨설팅과 코칭을 진행한다. 또한 커플 매니저로 1급 결혼상담사, 청소년들의 진로 코칭, 심리상담가, 행복코칭과 성공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시련과 역경 속에서 꿈이 없이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

    로써 행복을 공유하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신이 경험한 것과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을 나누기 위해 메신저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전자우편 vs49210@hanmail.net

    건강상담, 결혼상담 문의 010.2807.0675(영육치료)

    | 들어가기 전에 |

    간절함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열정을 가지고 날마다 성실하게 일한다. 때문에 일을 할 때도 힘든 줄을 모르고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고, 이렇게 열심히 일한 결과 꿈을 이루어 성공과 부를 거머쥐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에 대한 절박한 마음을 가졌던 사람들이다. 그런 간절한 마음이 없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이 간절함은 곧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며, 이 열정이야말로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우리 역시 비록 현실이 힘들고 지칠지라도 꿈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야 하며 열정적으로 자신만의 꿈을 그려야 한다. 그 꿈은 오직 자신이 만들어가야만 하는 것이다.

    이제라도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드림리스트와 드림보드를 만들어 날마다 상상하며 외치면서 실행으로 옮길 때, 찬란한 미래와 행복한 삶이 주어질 것이다.

    필자에게는 오빠들이 있었지만 홍역과 돌림병으로 한 해에 모두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그리하여 어머니는 오빠들을 잃은 슬픔을 가누지 못해 건강이 좋지 않았고 아버지 또한 아들을 잃은 책임이 어머니에게 있는 양 술만 마시면 악담을 하고 큰 소리로 집안을 들쑤셔놓았기에 단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시골에서 여자들은 중학교도 보내지 않는 시절이었지만 필자는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갔다. 그러한 아픔의 날들이 오히려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헤쳐 나가게 하는 큰 힘이 되었고 나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하여 여전히 또 다른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도시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힐링센터를 운영하는 것이다.

    과일 나무 몇 그루와 예쁜 잔디밭, 작은 텃밭을 일구며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와 지저귀는 새소리를 듣고 싶다. 아름답게 피고 지는 꽃 속에 묻혀 미루어왔던 책을 읽으며 그 글을 쓴 이들의 마음을 나누고 싶다.

    그뿐이랴, 내가 쓴 글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을 만나고 내 이야기와 그들의 이야기를 더하고 싶다. 아울러 강의를 통해서 행복과 성공, 건강과 꿈을 나누며 사는 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현실의 고달픈 삶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며 치유하는 생활건강관리사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비록 보잘것없는 글이라 할지라도 이 책이 또 다른 밝은 내일을 가져다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조경애 코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동안 세심하게 지도하고 배려해주셔서 내 소중한 경험들을 책으로 펴낼 수 있었다.

    2019년 첫 달에

    용현 하늘채에서, 꿈과 행복의 디자이너 이순희

    들어가기 전에  간절함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

    1장 나는 꿈을 꾼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01 나는 꿈을 꾼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02 나만의 빅 피처를 그리자

    03 꿈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

    04 꿈이 있는 사람은 오늘 하루가 다르다

    05 독하게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06 내 인생의 롤 모델을 정하자

    07 인생은 고비마다 한 뼘씩 성장한다

    08 익숙한 것과 결별하자

    2장 실패는 새로운 시작이다

    01 실패는 새로운 시작이다

    02 계속해서 실패하자

    03 절망의 끝에서 희망의 노래를 부르다

    04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05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06 시련을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07 지금의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

    3장 세상은 나의 행동을  기다리고 있다

    01 세상은 나의 행동을 기다리고 있다

    02 부딪쳐라,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03 변화시켜야 할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04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05 미래는 내 선택에 달려 있다

    06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자

    07 망설이지 말자,  망설임은 최악의 질병이다

    08 열정의 차이에 따라 승패가 갈라진다

    4장 틀을 깨고 상상하자,  꿈은 현실이 된다

    01 틀을 깨고 상상하자, 꿈은 현실이 된다

    02 미친 꿈에 도전하자

    03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이상을 깨우자

    04 현실주의자가 아닌  이상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05 상상하면 미래가 달라진다

    06 기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07 미래는 생각대로 열린다

    5장 오직 나만의  꿈의 명작을 그리자

    01 오직 나만의 꿈의 명작을 그리자

    02 자신만의 인간관계를 구축하자

    03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04 나는 내 생각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이다

    05 꿈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06 꿈이 있는 청춘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07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08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끝에서 시작하자

    01

    나는 꿈을 꾼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미국의 신화적인 사업가 헨리 존 카이저는 집안이 가난해서 열세 살에 학교를 중퇴하고 사진관에서 열심히 심부름이나 하면서 사진사가 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후 후버 댐을 건설하였고, 샌프란시스코에 크고 긴 다리를 놓기도 했다. 또한 하와이에 휴양지 공사도 했다. 그는 불가능을 가능케 한 꿈의 사람이었다. 주위 사람들은 너무 무식해서 무조건 덤벼든다.고 비난했지만, 그는 오히려 내가 왜 무식한가, 오히려 당신들이 무식한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우리 모두는 일상의 노예가 되어서 그럭저럭 살아가는 사람이 되지 말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큰 꿈을 가지고 도전하여 성공을 가져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현실에 주저앉아서는 먼 곳, 높은 곳을 바라볼 수가 없다. 이제 더 이상 편안함 속에서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멋진 꿈을 꾸어야 한다.

    나는 언니와 열다섯 살이나 차이가 났고 언니 밑으로는 세 살 터울로 오빠들이 있었지만 홍역과 돌림병으로 한 해에 모두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그리하여 언니는 당시로서는 노처녀 소리를 듣던 24세의 나이에 결혼을 했다.

    엄마는 오빠들을 잃은 슬픔을 가누지 못해 건강이 좋지 않았고 아버지 또한 아들을 잃은 책임이 엄마에게 있는 양 술만 마시면 악담을 하고 큰 소리로 집안을 들쑤셔놓았기에 단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부터는 엄마를 도와 집안 살림을 해야만 했지만 아들이 있는 집들이 너무도 부럽기 그지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는 언니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특별한 놀이시설도 없었고 교회에 가면 선생님과 목사님이 예뻐해 주셨기에 더 열심히 나갔고 기도하는 법도 배우게 되었다.

    나는 엄마가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남동생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다. 그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셨는지 이후 엄마는 건강해지셨고 막내둥이 남동생이 태어났던 것이다. 항상 암흑같이 우울하기만 했던 우리 집은 이제 그야말로 사람 사는 집같이 화목한 가정으로 바뀌었다.

    당시 시골에서 여자들은 중학교도 보내지 않는 시절이었지만 나는 열심히 공부하며 교회를 다녔고 밤마다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나갔다.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면서 꿈을 잊어버리고 있다.

    따라서 나는 꿈을 잊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병원에서 근무하면서도 동생과 함께 양장점을 운영하게 되었다.

    당시는 현재처럼 옷을 사서 입지 않고 누구나 옷을 맞추어서 입었기 때문에 그런대로 수입도 괜찮았거니와 나는 이미 20대에 사장이 되었지만 외국에 나갈 일이 있어 양장점은 디자이너로 있는 동생한테 맡겨놓았다.

    외국에서 돌아온 후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양장점을 확장이전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아 또다시 시립병원의 간호사로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육신만을 치료하는 간호사보다는 영혼과 육체를 함께 치료하는 목회자가 되고 싶었기에 보건소를 다니면서도 야간에는 신학공부를 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서 앞만 보고 달렸다.

    당시 사람들은 보건소에 와서 줄을 서서 주사를 맞았기에 낮에는 종일 간염주사를 놓았고, 퇴근 후에는 학교에 갔다가 밤늦게 돌아와 숙제와 시험공부를 하다 보니 어린 딸에게 너무도 미안하기 그지없었다.

    한참 같이 있어 사랑해주어야 할 나이에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도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오죽하면 딸이 나에게 ‘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느냐.’고 물으면 ‘박사가 되려고 한다.’니까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면서도 박사는 무서워. 하고 더듬거리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시간만 되면 같이 갈 수 있는 곳이면 데리고 다녔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을 부여잡고 소리 없이 눈물을 훔치고는 한다.

    누군가 꿈을, 아주 큰 꿈을 가지시오. 하고 말하면 그 배부른 소리 집어치우시오. 오늘 당장 먹고 살기도 바쁜데, 뭐! 꿈? 그것도 큰 꿈을 가지라고? 하며 반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현실이 고통스럽고 비참할수록 더욱 꿈꾸는 자가 되어야 한다. 언제까지나 현실만 바라보고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오랫동안 직업 컨설팅을 해오고 있는 한 지인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내가 오랫동안 이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게 있어. 치솟는 청년실업률이나 생활 유지의 압박보다도 안타까운 게 뭔 줄 알아? 정말 많은 청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는 거야.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도 잘 모르는 것 같아. 뭔가를 얻어야 하겠다거나 어떠한 일을 해보고 싶다 하는 것도 없이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아무런 의욕도 꿈도 없이 별다른 노력도 없이 살고 있다니까.

    정말 이 세상에 살면서 어떠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것일까!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 원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미래는 무엇인가를 생각도 하지 않고 하루하루 보내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꿈을 꾸고 이루어가는 사람에게는 꿈이 현실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꿈에 불과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꿈 이야기를 하면 꿈같은 이야기 하고 있네. 하며 비웃기도 한다.

    그러나 필자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꿈을 갖고 살아온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아픔의 날들이 오히려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헤쳐 나가게 하는 큰 힘이 되었고 나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요즈음 나는 여전히 또 다른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도시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힐링센터를 하는 것이 꿈이다. 과일 나무 몇 그루와 예쁜 잔디밭, 텃밭을 일구며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와 지저귀는 새소리를 듣고 싶다. 또한 아름답게 피고 지는 꽃 속에서 많은 책을 읽으며 수많은 저자들과 만나고 배우며, 꿈을 꾸며 살아가고 싶다.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책을 쓰고 수많은 독자들을 만나 미래의 멋진 인생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강의를 통해서 행복과 성공, 건강과 꿈을 나누며 의미 있는 삶을 살 것이다.

    꿈이 없이 현실만을 바라보며 살아 왔기에 고달픈 삶 속에서 건강도 잃고 피곤하고 지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생활건강관리사로 일하는 것을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해나갈 것이다.

    ‘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의 저자 박명숙은 어린 시절 가난하게 자랐고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충남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마침내 30대 중반에는 음대 성악과도 졸업했다. 게다가 대학 졸업 후 18년 만에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이민으로 미국의 여러 의료기관에서 간호사로 근무했고 현재는 예일 대학교 병원, 수술실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처럼 그녀는 자신의 삶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차근차근 꿈을 이루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나 자신도 지금 이 자리에 머물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자신의 처지가 어렵고 힘들더라도 슬퍼하지 말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조금씩만 힘을 내어보자. 언제까지나 눈보라치는 날만 오는 것이 아니다. 꿈을 가지고 하나하나 어려움을 이겨 나가다 보면 기쁨의 날은 반드시 오게 되는 것이다.

    나는 꿈을 꾼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현실에 쫓겨 꿈을 잃은 사람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꿈을 꾸며 계속 상상하고 나아가는 사람만이 성공을 가져 올 수 있다.마음에 품지 않은 꿈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꿈을 꾸지 않으면 좋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02

    나만의 빅 피처를 그리자

    한국경제가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면서 내수시장이 침체되고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졌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2월 연간 고용동향에 의하면 실업자 수가 101만 2천 명이라고 발표했다. 그마저도 임금노동자의 3분의 1인 630만 명이 비정규직이다.

    지금의 청년세대들은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으로 살아가는 인생으로 전락한 것이다. 그렇다고 정규직도 안전하다고볼 수 없고 절대 안심을 해서는 안 된다.

    인생에서 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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