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선불교: 선불교의 용의 눈으로 도나라를 분명히왕국

By Carlos O. Santacruz

예수 그리스도의 선불교: 선불교의 용의 눈으로 도나라를 분명히왕국. 선불교 등가물 및 해설과 함께 도마복음의 비밀어 소개. 이것은 그의 제자 디디무스 유다 도마가 기록한 살아 계신 예수께서 하신 비밀 말씀입니다.이것은 선불교의 관점에서 도마의 경외 복음에 대한 대담하고 매혹적이며 생각을 자극하는 현대적 해석입니다. 예수님의 천국과 부처의 도는 하나다! 주요 영적 요소를 식별하고 비교하고 설명합니다. 한때 난해하거나 잘못 이해되었던 의미가 선불교의 렌즈를 통해 투명해집니다. 선불교의 교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강력한 과정'이 제시되며, 항상 예수님의 말씀과 관련이 있습니다. 선불교에 대해 배울수록 예수 그리스도가 참으로 선불교의 스승이었음이 분명해집니다.이 책의 말미에는 예수의 천국이 강력하고 강력하며 잠재적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계시인 부처의 도와 동일하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우리 모두가 이 몸으로 이 생에서 지금 여기에서 깨달음에 도달하기를 빕니다!

• Language: 한국어
• Publisher: Carlos O. Santacruz
• Release date: Nov 3, 2022
• ISBN: 9781005831370

Carlos O. Santacruz

Born on June 4th, 1958 in New York City, both parents from Havana, Cuba. Grew up in Jersey City, New Jersey. PS. #5 School, Ferris H.S. 2 years, then Lebanon H.S. New Hampshire, as an ABC student, graduated 1976. Attended Rutgers, New Jersey but dropped out in 1978. Worked odd jobs in New Jersey, became auto mechanic. Left the north in 1980 and became resident of Miami, Florida. Again worked odd jobs, became locksmith for 7 years before securing position in Miami-Dade County, Building Maintenance at Police Dept. 30 years until the present. Varied interests, chess, music including classical, rock, jazz, etc. 'poor man's audiophile.' Self-taught and well read in most things Zen Buddhism, no formal training. Many years reading, sitting, learning, unlearning, contemplating navel. Stumbled across Elaine Pagels' works including 'The Gnostic Gospels' and 'Beyond Belief.' Read the Gospel of Thomas and became inspired to write a book reviewing same but from the point of view of zen. Thus 'The Zen of Jesus Christ' came to be, circa December, 2015. Carlos O. Santacruz continues to live and work in Miami, Florida with his wife and son.

Book preview

예수 그리스도의 선불교:

선불교의 용의 눈으로 도나라를 분명히왕국

선불교 등가물 및 해설과 함께 도마복음의 비밀어 소개

이것은 그의 제자 디디무스 유다 도마가 기록한 살아 계신 예수께서 하신 비밀 말씀입니다

massolrac 에서 컴파일

예수 그리스도의 선불교

카를로스 O. 산타크루즈 (Carlos O. Santacruz)

저작권 2016 카를로스 O. 산타 크루즈

스매시워드 에디션

이 eBook은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해서만 사용이 허가되었습니다. 이 eBook은 재판매 또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려면 받는 사람마다 추가로 구입하십시오. 이 책을 읽고 있지만 구입하지 않았거나 사용 목적으로만 구입하지 않았다면 즐겨 찾는 eBook 판매점에 반품하고 자신의 사본을 구입하십시오. 이 작가의 노고를 존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지 이미지, Suzanne Olsson의 합성 사진 '예수와 부처', 그녀의 허락을 받아 사용.

내가 그녀에게 준 선불교에 관한 여러 책을 언급한 나의 친애하는 친구 Evelyn에게 '너무 지성적' 이었습니다. 내 책이 혼란을 해소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불성 또는 그리스도의 의식의 현시이며, 아마도 둘 다일 것입니다.'

조셉 캠벨 (Joseph Campbell)

'기독교의 미래는 선불교의 좌선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

토마스 머튼 (Thomas Merton)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예수 (Jesus)

'미래의 미륵불 이후에 나는 있다.'

마솔락 (massolrac)

'아무도 이 책을 베끼면 안 된다. 불에 타서 재가 되는 것이 합당하다고 여겨진다.'

787년 제2차 니케아 공의회

'순금을 구하면 불 속에서 보게 될 것이다.'

무몬 (Mumon)

'당신은 영원한 불입니다!'

예수 (Jesus)

머리말:

예수는 서양에서 선의 첫 번째 선교사였습니다. 그는 보살, 인간 천사, 깨달은 존재였습니다. 도마의 복음서를 통해 계시된 그의 가르침은 이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예수의 말씀과 일반적인 선불교의 말씀 사이의 유사점과 유사점은 주목할 만하고 놀랍고 거의 믿을 수 없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다른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공평하게 비교할 때 둘 다 동일한 경험을 언급하고 있음이 분명해집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예수님의 아버지 나라가 형식적으로는 도에 해당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것은 예수께서 이 기록들에서 말씀하신 것뿐만 아니라 말씀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진정한 선불교의 방식으로 114개의 모든 말에서 예수님은 믿음에 대해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는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여기라는 맥락을 제외하고는 영생에 대해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는 구원에 대해 말하지도 않고 부활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숭배의 대상으로 제시하지 않으십니다. 그의 말의 강조점은 아주 간단하게는 눈을 뜨고 보는 방법, 현재 순간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방법, 두 발로 일어서는 방법, 존재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너무 단순하거나 미묘해 보인다면, 이러한 것들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분명히 세상에서 달성하기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여기 서쪽에 있는 우리는 내면을 보는 법을 잊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그것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을 결코 배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경쟁의 삶을 사는 동안 잊어 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모든 목적지로 더 빨리 달리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유를 모른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귀에 달라붙는 휴대폰의 집착에 시달린다, 소비주의의 병, 맹목적으로 점점 더 많은 돈을 얻거나 부채를 축적 그리고 끝없이 점점 더 많은 물질을 수집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정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면, 일반 사람들처럼 슬픔, 우울증, 약물 남용, 투쟁, 절망, 폭력을 많이 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현대 산업 문명'이 우리에게 제공한 모든 물질적 혜택, 편리함, 부를 가진 가장 큰 자원 한가운데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불완전하고 불안하고 불안하고 혼란스럽고 자신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이 영역에서 선은 예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불교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선불교가 대표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 매우 시급히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것은 질과 양의 차이를 더 잘 인식하고 우리의 바쁜 삶에서 긍정적인 것은 늘리고 부정적인 것은 줄이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챙김의 수련일 것입니다. 젠이란? 이것은 종합, 모든 영성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 이 행성의 인류 역사를 통틀어 모든 인류 종교의 순수한 벌거벗은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합리적인 서양인의 마음에 너무 벅차게 느껴진다면 블렌딩하지 않고 단일 배럴에서 캐스크 강도를 얻은 최고급 싱글 몰트 위스키 한 잔 (또는 세 잔) 과 비교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집중적이고, 매우 강력하고, 매우 강력하며, 결과적으로 당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은 약간 위험합니다. 따라서 선불교를 신중하게 적용하고 유보하여 이 책이 허용된 관습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고 관련된 주제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존중으로 두 가지 위대한 영적 근원에 대한 상호 이해를 확장하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과 선불교가 서로의 말을 통해 이해의 빛을 비추는 방식은 참으로 남다른 것입니다. 차분하고 열린 마음과 마음으로 이 말씀과 논평에 접근할 때, 짧은 시간 안에 진정한 고요함, 영원한 평화, 진정한 행복의 열쇠가 이 작품을 읽고 진정한 내면의 의미를 내면화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나의 모든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겸손한 소원입니다. 그리고 올해 말에 가까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나마스테,

마솔락 (massolrac) 

2015년 12월

'사랑은 여는 문,

사랑은 우리가 여기 온 이유,

아무도 당신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내말 이해 했니?

당신의 눈이 정말로 본 적이 있습니까?'

엘튼 존 (Elton John)

1) 그리고 그는 말했다:

'누구든지 이 말의 참 뜻을 아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선불교 등가:

'어디에도 두지 않고 마음을 깨워라' 는 말을 듣고 혜능은 깨달음을 얻었다.

주석서:

깨달은 자는 진리의 근원에 꿰뚫렸기 때문에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피상적인 해석은 목표와 거리가 멀고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아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여 새로운 관점을 불러일으키는 의미를 찾으십시오.

2) 예수 말했다:

'구하는 자는 찾을 때까지 찾는 것을 그치지 않게 하라. 사람이 찾는 동안 그는 방해를 받을 것입니다. 그는 요란한 후에 놀라고 만물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선불교 등가:

'선을 배우기 전에는 강이 강이고 산이 산이다. 선(禪)을 공부할 때 강은 강이 아니고 산은 산이 아니다. 깨달음을 얻은 후에는 강이 다시 강이 되고 산이 다시 산이 된다.'

주석서:

예수님은 여기에서 영적 탐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탐구하는 동안에 구도자들은 '동란할 것이다.' 이것은 '강이 강이 아니고 산이 산이 아니다'라는 계속되는 자기 성찰의 단계이다. 깨달음을 얻은 후에는 '놀라워 만물을 다스리리라'. 이것은 깨달음의 상태, 영적 탐구의 최종 결과이자 절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찾는 자는 찾을 때까지 그 찾는 것을 그치지 않게 하라.' 예수께서는 탐구에 착수하는 모든 사람을 격려하시고 도달할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말라고 촉구하십니다.

3) 예수 말했다: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나라는 하늘에 있다 하면 공중의 새가 너희보다 앞서리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라 나라는 바다에 있다 하면 바다의 고기가 너희보다 앞서리라 오히려 진정한 왕국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찾았을 때 당신은 알려지게 될 것이고 당신이 살아 계신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찾지 못하면 가난 속에 사는 것이고 그 가난이 되는 것입니다.'

선불교 등가:

'당신의 의식은 거울과 같습니다. 당신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