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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는 믿음의 길: 성령충만으로 번영하고 창조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 하나님 예수님 복음전도
축복받는 믿음의 길: 성령충만으로 번영하고 창조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 하나님 예수님 복음전도
축복받는 믿음의 길: 성령충만으로 번영하고 창조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 하나님 예수님 복음전도
Ebook317 pages2 hours

축복받는 믿음의 길: 성령충만으로 번영하고 창조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 하나님 예수님 복음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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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는 믿음의 길 책 소개
6·25전쟁 이후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복음의 역사를 오롯이 전하는 복음전도서이다. 남북 간에 벌어진 6·25전쟁의 아픔과 굴곡진 현대 사회의 상처 그리고 한국 교회에서 만들어진 기쁨과 아픔 모두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한 개인의 복음된 삶을 너머 하나님 아버지의 역사와 심판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성경 말씀이다.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깨달아야 한다. 오늘날은 모세의 시대요 다윗의 시대요 솔로몬의 시대요 이사야의 시대요 예레미야의 시대요 예수의 시대요 베드로의 시대요 사도 바울의 시대이다. 그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일깨운 복음과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성경책에 기록된 지혜와 은사로 우뚝 일어서야 한다는 사실들을 세세히 기록한 책이다. 이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오늘날을 사는 우리는 읽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과 온전한 복음을 깨닫고 승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시대 시대마다 역사함과 거룩함을 보여주신다. 성경 말씀 안에 기록되어 있는 축복과 복음 그 하나하나를 전하기 위해 복음서를 작가는 묵묵히 기록했다. 이 땅의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무지개 언약과 참된 복음을 알리기 위해 박동녀 작가가 다시 한번 펜을 들었다. 이 책을 읽는 성도들은 무엇에 기뻐하고 무엇에 찬양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올바른 길을 통해 복을 받고 오롯이 하나님 말씀을 따라야 한다.
대한민국 또는 전 세계 어디에 살든지 오늘 우리가 복 받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을 잘 읽고 잘 지켜나가는 것이다. 이 시대는 성경 말씀대로 축복받는 삶을 살아야 하는 시대이다. 이 땅에서 거룩한 성경 말씀이 꽃피우는 동안 그 누구도 온전한 꿈과 희망을 빼앗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과 사명을 잃어버리지 않게 늘 기뻐하고 찬양해야 한다.
작가는 오늘날에도 크나큰 역사함과 거룩함이 일어나는 현실 속에 살아가며 천국 복음과 믿음을 전한다. 지금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깨닫지 못하면 세상 고난과 슬픔을 겪을 수 있다. 우리는 시대 시대마다 일깨우는 말씀을 통해 축복받는 믿음의 길을 가야 한다.
이 복음서에는 시대를 관통하는 하나님 말씀과 거룩한 사명이 담겨 있다.

Language한국어
Release dateApr 1, 2020
ISBN9791195411573
축복받는 믿음의 길: 성령충만으로 번영하고 창조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 하나님 예수님 복음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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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받는 믿음의 길 - 박 동녀

    도서출판 하늘북미디어

      작가 박동녀

     축복받는 믿음의 길

    전자책발행  2020년 4월 1일

    지은이 박동녀

    발행인 이광석

    발행처 하늘북미디어

    책임편집 튼튼팜팜

    홍보·마케팅 이광석 

    표지·본문 튼튼팜팜, Photo by Amy Shamblen

    출판등록 2014년 11월 18일 제2014-330호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56 한석타워 13F

    전화 070-8832-3690

    팩스 02-6008-9066

    메일 ceoks@naver.com

    홈페이지 www.skyday.co.kr

    인스타그램 @skybookmedia

    Copyright 2020. 박동녀 All rights reserved.

    ISBN 979-11-954115-7-3   05230

    이 책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전재와 무단 복제를 금지하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도서출판 하늘북미디어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축복의 말씀과 믿음을 전하며]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다

    나는 변화하는 세상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지금 내가 사는 동네로 이사 온 지 한 십 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이 동네로 올 때는 주위에 집을 더 짓을 수 있는 빈 땅들이 남아 있었고 자동차도 자유롭게 댈 수 있을 정도로 주차장도 여유로웠습니다. 또 인천국제공항을 가거나 서울역, 홍대 그리고 강남까지 오고 가는 전철도 편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철을 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시골 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십여 년이 지난 우리 동네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갑니다. 전철 안에는 국적을 초월한 많은 외국 사람과 한국 사람들이 하나같이 즐겁고 바쁜 일상을 보냅니다. 전철을 타고 창밖을 내다보며 인천국제공항에 바다도 보이고 인천 아라뱃길 유람선도 보이고 서울 한강이 흐르는 큰 도시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나는 변화하는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며 살아왔습니까?

    나는 6.25전쟁 중에 태어났습니다. 그때는 온 나라가 좌절과 슬픔의 나날이었습니다. 오래전 나는 꿈도 없고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성경 말씀을 읽고 깨달으면서 이 세상은 희망이요 천국이요 라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그 후로 더욱더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이 세상은 어떤 생각과 어떤 믿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희망이 넘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음과 굳건한 믿음으로 여행합니다.

    얼마 전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 잠든 봉하 마을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봉하 마을에는 끝없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 번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아련하면서도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노무현 대통령 관련 책도 사고 티셔츠도 샀습니다. 나는 봉하 마을을 지나서 거제도 바닷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나의 무지개 꿈도 그리며 다시 한번 희망을 찾았습니다.

    예전 거제도 바닷가 하얀 집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나의 발길을 따라 장미꽃과 해당화 꽃들과 여러 가지 꽃들이 반겨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 적 6.25전쟁의 아픔이 남아 있는 거제도 포로수용소도 방문했습니다. 정말 전쟁터에서 많은 군인이 죽어가는 모습을 볼 때 나의 가슴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자식을 가진 엄마로서 젊은 청춘들이 꿈도 없이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모습이 안타깝고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이 세상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거제 포로수용소에 많은 자료와 유적에서도 하나님 말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포화 속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전쟁에 한가운데서도 군인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 하나님 예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부모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구하고 오롯이 바라볼 때 자식들의 앞날이 활짝 열리고 전쟁 없는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

    전쟁 없는 이 아름다운 세상은 우리의 영역입니다. 이 발전한 나라에서 우리가 더 넓고 더 깊게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이 찬란한 지구촌에서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따를 때 단단한 대로가 펼쳐지고 축복받는 믿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정말 복음에 순종하고 실천할 때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전쟁의 아픔보다 풍요의 기쁨과 복음의 영광이 영원토록 펼쳐지는 큰길입니다.

    내가 사는 동네 근처에도 국제도시가 있어 큰길이 사방팔방 벋어나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할 때는 아파트 단지가 몇 개 되지 않고 허허벌판만 보였습니다. 축복받은 곳이 변화하듯이 국제도시도 빌딩 숲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호수 공원에는 가족들이 산책하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니 내 마음도 좋고 행복합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공원 가로등이 하나가 되어 무지개 색깔로 호수 위를 일곱 빛깔로 색칠합니다. 내 마음속에 아름다운 빛깔의 하모니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는 변화하는 세상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천국 복음의 기쁨을 느끼며 축복받는 믿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축복받는 믿음의 길> 복음서를 통해 이 땅의 모든 성도들에게 축복의 무지개를 전하고 있습니다. 나는 축복의 길을 아낌없이 전합니다.

    내가 사는 마을에는 봄이 오면 진달래와 산수화가 꽃피우고 아낌없이 꽃향기를 내어줍니다. 가을이 되면 산에는 밤나무와 여러 나무가 단풍으로 물들고 들에는 곡식들이 황금들판을 만들어 냅니다. 나는 방 안에서 성경책을 읽다가 창밖으로 밤하늘의 뭉게구름이 흘러가고 맑게 빛나는 달을 볼 때가 많습니다. 정말 집 안에서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변화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두 눈을 감으면 강원도 고성 앞바다의 파도 소리가 들리고 거제도 6.25전쟁 포로수용소의 아픔과 슬픔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 예수님은 나의 기도에 응답하여 은사와 사명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 예수님께서 주신 복음의 은혜를 갚기 위해 교회와 기도원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다 보니 교회와 기도원의 사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굳건하게 앞만 보고 오다 보니 어느 날 문득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했습니다. 나의 모든 영광과 기쁨을 하나님 아버지께 돌렸습니다.

    나는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알았습니다. 오늘날은 모세의 시대요 다윗의 시대요 솔로몬의 시대요 이사야의 시대요 예레미야의 시대요 예수의 시대요 베드로의 시대요 사도 바울의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세상에서 마귀와 귀신의 밥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성도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과 온전한 복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더 이상 방황하지 말고 이 험한 세상에서 승리하며 이끌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 안에서 평안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가 성공하고 축복받는 길은 어렵고 힘든 고생이 아니라 온전한 믿음입니다. 변화하는 이 세상 속에서 당신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나는 변함없이 말씀대로 믿음대로 밤하늘을 바라보며 성경 말씀을 읽고 복음 앞에 순종합니다.

    2019년

    밤하늘에 달빛을 바라보며

    박동녀

    축복받는 믿음의 길

    차 례

    축복의 말씀과 믿음을 전하며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다

    1부 무지개 언약의 증거를 구하자

    1장. 축복받는 믿음의 길이란

    2장. 세상 만물보다 아름다운 무지개 말씀을 구하라

    3장. 오늘도 외롭지 않게 복음 된 삶을 살자

    4장. 인생의 배고픔은 밥그릇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5장. 주여 주여 간청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6장. 노예 같은 삶이 아니라 축복의 깨달음이다

    7장. 성경 말씀의 참된 믿음과 생각을 가져라

    8장. 방황하고 낙심하는 자를 찾아라

    9장. 행운! 행운! 행운! 행복한 말씀이다

    10장. 죄를 회개하라 축복에 감사하라

    2부 거룩한 이야기를 읽고 깨닫자

    1장. 하나님의 복된 소리에 감사하자

    2장. 삐뚤어진 몸과 마음은 복 없는 인생이다

    3장. 하나님의 심판이 일어나는 오늘 하루에 감사하라 

    4장. 마귀와 귀신은 한방에 물리쳐야 한다

    5장. 신용불량자는 거룩함과 무관하다

    6장. 땅에서 피어나는 복음의 심판

    7장. 오늘도 열심히 일하며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8장. 부모의 복음과 죄악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9장. 오늘날 노예 같은 삶이 복음 전도인가?

    10장. 마음의 상처는 복음 말씀으로 치료하라

    3부 구름 속 너머 밝은 빛을 그리자

    1장. 하나님을 닮은 자녀들은 세상에서 당당하라

    2장. 세상 악인과 귀신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쳐라

    3장.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한 말씀을 누리자

    4장. 세상 사람에게 수준을 맞추려 희생하지 마라

    5장. 돌, 철, 금, 나무 섬기지 마세요

    6장.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다

    7장. 삶은 즐겁거나 슬프거나 하나님이 인도한다

    8장. 지극히 정상적인 생활을 해라

    9장. 우리는 거룩한 말씀을 선포한다

    10장. 하나님 말씀은 지혜롭게 전하는 것이다

    4부 꿈과 희망이 꽃피우는 길을 걷자

    1장. 영혼을 팔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

    2장. 하나님의 바람으로 새로운 꿈을 가져라

    3장. 세상 능력보다 복음을 체험하라

    4장. 하나님의 참된 복음을 어떻게 전할까 

    5장. 이 땅에서 하늘의 영광과 기쁨을 누려라

    6장. 믿는 자에게 찾아오는 기적 같은 인생

    7장. 더 많은 배움이 성공일까? 진실일까?

    8장. 하늘과 땅 사이에 무엇으로 채울 것입니까?

    9장. 믿음을 지켜줄게 두려워하지 마라 

    축복받는 믿음의 길

    성령충만으로 번영하고 창조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1부 무지개 언약의 증거를 구하자

    1장. 축복받는 믿음의 길이란

    2장. 세상 만물보다 아름다운 무지개 말씀을 구하라

    3장. 오늘도 외롭지 않게 복음 된 삶을 살자

    4장. 인생의 배고픔은 밥그릇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5장. 주여 주여 간청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6장. 노예 같은 삶이 아니라 축복의 깨달음이다

    7장. 성경 말씀의 참된 믿음과 생각을 가져라

    8장. 방황하고 낙심하는 자를 찾아라

    9장. 행운! 행운! 행운! 행복한 말씀이다

    10장. 죄를 회개하라 축복에 감사하라

    1부. 무지개 언약의 증거를 구하자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3장 23절 

    1. 축복받는 믿음의 길이란

    리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권력자들의 간섭 없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행복한 일상과 믿음이 성도들의 삶이며 하늘의 축복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인생의 낙오자가 아니라 세상 만물을 다스리는 축복 받은 자입니다. 정말로 믿음의 길을 가는 멋진 성도들입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전도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과 사명대로 인생을 담대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정말 축복받는 복음의 길을 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복음의 약속대로 아름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성도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복된 삶을 원한다면 성경 말씀을 읽고 정확히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은 깨닫는 자의 것입니다. 산골짜기 시냇물이 흘러 흘러서 큰 바다로 흘러가듯 하루하루 성경 말씀을 읽고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산골짜기 시냇물처럼 매일 성경 말씀을 읽고 깨닫다 보면 어느 순간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참된 복음은 어렵고 힘든 행위가 아닙니다. 하늘나라 복음은 세상 고통을 이겨내거나 아픔을 인내하는 시간을 채우는 고행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들은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읽고 아름다운 복음을 나눠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을 진심으로 섬기며 동행해야 합니다.

    성경책 창세기에서부터 우리의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축복받는 믿음의 길을 가고자 스스로 일어나야 합니다. 성경책을 읽고 복음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눈뜬 장님이 아님을 깨닫고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사람들이 다스리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은 세상에서 자녀들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서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나님이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사람들에게 주노니 사람들이 먹을거리가 되리라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들과 생명이 있는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하나님이 모든 푸른 풀들을 사람들에게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리라

    이 땅의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일곱 빛깔 무지개만큼 아닌 그 이상으로 하나님께서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꿔주시며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아름다운 삶과 지혜로운 은사를 마음껏 가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무지개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으로 갑시다. 기쁜 마음으로 웃으며 걸어갑시다.

    오늘날 하나님의 복음으로 우리 모두가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땅은 복음의 씨앗으로 아름답고 찬란하게 꽃피우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과 축복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아름다운 복음과 무지개 햇살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살았던 예전에는 감자, 고구마, 옥수수가 한 끼 식사의 전부였습니다. 정말 쌀밥을 먹는 날은 1년에 몇 번 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밀가루를 배급받아 직접 손으로 반죽해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나는 어릴 때 간식이라는 단어조차 몰랐습니다. 5060년대는 하루 밥 한 끼만 먹어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나는 봄이 되면 산과 들에 나가 고들빼기를 캐고, 원추리, 고사리, 고비, 여러 산나물을 한 아름 채취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산나물을 큰 가마솥에 데치는 일이 어린 시절 나의 하루였습니다. 나는 시골 작은 마을에서 감자, 옥수수, 산나물을 먹으며 자랐습니다. 그땐 정말 그렇게 살았습니다. 정말 6.25전쟁 폐허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한국 땅에 전해지므로 새로운 복음의 역사가 피어났습니다.

    지금 수많은 외국인이 한국 땅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고 가난했던 나라 대한민국으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배고픔의 나라가 아닌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넘치는 풍요로운 대한민국으로 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음식과 문화를 인정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마다 전통음식과 문화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의 참맛을 느끼며 맛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아름다운 역사이며 문화의 힘입니다.

    나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전쟁의 폐허와 고달픈 시절을 이젠 기억으로만 생각하며 하나님 말씀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나는 하늘나라의 축복과 믿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 당신도 그 이유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의 축복과 복음을 베풀어 주시어 이 땅에 성경 말씀을 거룩히 역사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땅에 천국 복음을 크게 이루려 하십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복음의 선물을 소중히 간직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과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말씀을 기억하며 온전한 믿음으로 참다운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하나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참다운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정말 나는 온유와 평안으로 거룩한 은사를 소중히 간직합니다. 그러므로 죽는 날까지 온 세상 사람들에게 성경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며 직분입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성경 말씀을 읽고서 온전한 믿음과 풍요로운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 예수님께서 주신 은혜의 선물을 마음껏 가져야 합니다. 이 땅의 만물을 다스리고 이끄는 것이 우리 모두의 본분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을 백프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때 천국 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나와 당신, 우리는 성경책에 담긴 말씀의 지혜와 진리를 깨닫고 올바른 복음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정말 우리는 축복받는 믿음의 길을 가야 합니다.

    축복받는 하나님 말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출애굽기 14장 15-16

    1부. 무지개 언약의 증거를 구하자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장 5-6    

    2. 세상만물보다 아름다운 무지개 말씀을 구하라

    가 내린 후 구름 사이로 일곱 빛깔 무지개가 피어오릅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무지개를 바라볼 때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영원한 언약을 믿어야 합니다. 나는 오늘도 무지개다리를 걸으며 천국 복음의 성경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복음 말씀이 무지개 너머 땅끝까지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나님이 사람들과 몇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자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무지개이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무지개와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하나님이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하나님이 노아와 및 육체를 가진 생물 사이의 하나님의 언약을 성도들이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사람을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동녀가 보고 동녀의 하나님과 모든 사람과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성도들은 기억하리라

    하나님께서 주신 무지개 언약을 우리는 잘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성경 말씀을 의심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함을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축복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성경 말씀입니다. 나는 오직 성경 말씀을 따르고 있습니다. 세상 수많은 고난과 시련 앞에서도 하나님의 언약대로 무지개 복음을 믿으며 하나하나 실천하고 있습니다. 때론 고난과 시련의 연속일지라도 하나님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복음의 길을 따를 뿐입니다. 당신도 창세기 무지개 언약을 믿고 하늘나라 복음을 따라야 합니다. 세상 만물의 미혹보다 거룩한 성경 말씀과 온전한 복음을 생각하며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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