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millions of ebooks, audiobooks, and so much more with a free trial

Only $11.99/month after trial. Cancel anytime.

딸아, 너는 할 수 있어!
딸아, 너는 할 수 있어!
딸아, 너는 할 수 있어!
Ebook161 pages1 hour

딸아, 너는 할 수 있어!

Rating: 0 out of 5 stars

()

Read preview

About this ebook

작가 소개
더그 헤워드-밀즈는 베스트 셀러 “참된 충성”을 비롯한 많은 책의 저자다. 그는 라 이트하우스 채플 인터내셔 널이라는 2천 개 이상의 교 회가 소속된 교단의 설립자 이다.
더그 헤워드-밀즈는 국제적 인 복음사역자이며 국제 치 유 예수 선교회와 컨퍼런스 에서 섬기고 있다.
저자에 대한 더 많은 정보 는 홈페이지:

Language한국어
Release dateApr 6, 2018
ISBN9781641345736
딸아, 너는 할 수 있어!
Author

Dag Heward-Mills

Bishop Dag Heward-Mills is a medical doctor by profession and the founder of the United Denominations Originating from the Lighthouse Group of Churches (UD-OLGC). The UD-OLGC comprises over three thousand churches pastored by seasoned ministers, groomed and trained in-house. Bishop Dag Heward-Mills oversees this charismatic group of denominations, which operates in over 90 different countries in Africa, Asia, Europe, the Caribbean, Australia, and North and South America. With a ministry spanning over thirty years, Dag Heward-Mills has authored several books with bestsellers including ‘The Art of Leadership’, ‘Loyalty and Disloyalty’, and ‘The Mega Church’. He is considered to be the largest publishing author in Africa, having had his books translated into over 52 languages with more than 40 million copies in print.

Related to 딸아, 너는 할 수 있어!

Related ebooks

Reviews for 딸아, 너는 할 수 있어!

Rating: 0 out of 5 stars
0 ratings

0 ratings0 reviews

What did you think?

Tap to rate

Review must be at least 10 words

    Book preview

    딸아, 너는 할 수 있어! - Dag Heward-Mills

    여성

    나는 여성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모든 여성들을 위한 메시지이다. 여성들은 남성과는 다르게 창조되었다. 그래서 나는 여성들이 특별한 메시지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여성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여성들을 여자라고 부르시거나 딸이라고 부르셨다.

    딸과 여자 사이에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내가 여성이었다면 예수님께서 나를 ‘딸’이라고 불러주시길 원했을 것이다. 나는 딸이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더욱 받아들여지고, 열려있으며 겸손하다고 생각한다. 본래 성인 여성은 딸처럼 영향력을 미치기가 쉽지 않다.

    고통스러운 삶

    많은 여성들이 고통스러운 삶의 경험을 한다. 여성들은 경직되고 용서받지 못하며 사랑을 잃는다. 삶의 고통스러운 경험은 신앙과 믿음의 아름다움도 벗겨버린다. ‘절대 남자를 믿지마’하고 그들은 말한다. 여성들은 스스로 다짐한다. ‘다른 여자도 믿지마’라고. 나는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고립 속에서 살고 있는지 깨달았다. 그들은 친구도 거의 없이 외로워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의 여인에게 하신 말씀에 주목하자. 예수님은 이 여성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을 믿게 하려고 하셨다.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아버지께,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요한복음 4:21

    예수님께서 간음하다 잡힌 여성에게 하신 말씀에 주목하자. 이 여성은 분노하는 남성들의 손에 의해 거의 목숨을 잃을 뻔 했다. 예수님은 그녀가 다시 사랑을 믿기를 원하셨다.

    여자여, 사람들은 어디에 있느냐? 너를 정죄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느냐? 여자가 대답하였다. 주님,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요한복음 8:10-11

    또한 예수님께서 18년 동안 허리가 굽어 병마에 시달렸던 여성에게 하신 말씀에 주목하자. 이 여성은 많은 일들을 겪어왔다. 그녀는 오랜 시간 고통과 아픔 속에 살아왔다. 이 여성에게는 기적이 필요했다.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그녀에게 하신 말씀을 주목하자.

    예수께서는 이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불러서 말씀하시기를, 여자야,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곧 허리를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누가복음 13:12-13

    Chapter 2

    일반적으로 딸은 고통스럽거나 용서받지 못하는 일로 가득한 삶을 살지 않는다. 딸은 귀엽고 순수한 특징을 가진 존재다. 무엇보다 딸들은 아버지에게 특별한 신뢰와 믿음을 갖고 있다. 불행하게도 딸의 신앙과 희망과 사랑은 성인 여성이 되면서 희미해진다.

    예수님은 어떤 여성들에게 딸이라고 부르셨다. 나는 그들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그 분을 향해 갖고 있던 순수한 사랑을 알고 계셨다.

    예수님께서 돌보셨던 이 여성들을 살펴 보도록 하자.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른 방식으로 말씀하셨던 것에 주목하자.

    예수님께서 행하신 가장 큰 기적 중 한 가지는 혈루병을 앓고 있는 여인을 치유하신 일인데, 우리는 예수님께서 그녀를 딸이라고 부르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지만 이 여성은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 여자는 몸이 나은 것을 느꼈다.

    마가복음 5:29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군가가 내게 손을 댔다. 나는 내게서 능력이 빠져나간 것을 알고 있다.

    누가복음 8:46

    우리가 이 딸에 대해 깨닫길 바라는 점이 있다. 우선 그녀는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큰 믿음이 있었다. 그녀는 병과 약함 속에서 예수님의 옷을 만질 수 있을 때까지 사람들 사이를 지나갔다.

    그녀가 북쩍거리는 사람들 속을 지나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믿음이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그녀를 신앙과 믿음의 위대한 딸로 만들었다. 다른 사람들과의 고통스러웠던 12년 동안의 경험은 마음 속의 믿음을 꺼지게 억누르기에 충분치 않았다.

    조심하는 여성

    때때로 다른 남자들과의 죄악된 경험의 배경은 여성이 모든 남자를 믿지 못하게 만든다. 여성들은 아버지, 목회자 및 하나님의 그 어떤 사람도 믿지 못한다. 그들은 쉽게 선함과 순수함의 존재를 믿지 못한다. 때때로 의심과 소문의 문화 속에서 자란 이유로 불신의 씨앗이 영원히 뿌려진다. 그런 여성들은 영원히 의심하고 믿지 못하며 회의적이고 의심을 갖는 사람이 된다. 일반적으로 믿음이 없는 여성은 사랑을 하지 못한다. 두려움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완벽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낸다. 성경은 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모든 것을 믿으며…

    고린도전서 13:7

    딸은 아버지의 부르심을 받아들인다

    혈루병을 앓던 이 여성의 또 다른 놀라운 점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인정했다는 사실이다. 성경은 오직 이곳에서만 기름부음 받은 능력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옮겨갔고 그것을 두 사람이 문자 그대로 동시에 느꼈다고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은 능력이 떠나는 것을 느끼셨고 그녀는 몸속에서 그 능력을 느꼈다.

    알다시피 자녀들은 부모님에게 가장 귀중한 선물을 받는다. 부모님의 상속을 받는 것은 동년배나 동료가 아니고 바로 자녀들이다.

    여성들은 삶에서 남성의 권위에 도전하는 때가 다가올 것이다. 많은 남성들이 무책임하고 믿을만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그녀들을 탓하지 않는다.

    그러나 남성과 맞서 싸우고 그들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는 부르심으로부터 쉽게 멀어지게 만든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향해 영원히 반항적인 태도를 갖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무수한 그릇들은 바로 남성이다.

    우리가 아버지로서 누군가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그의 궁극적인 선물을 받기 위해 자신을 연다. 아마도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그녀를 ‘딸’이라고 부르신 이유일 것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이 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여라.

    마가복음 5:34

    딸은 영원하다

    한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오르실 때 엄첨난 군중이 그 분을 따라갔다. 이 사람들 가운데 예수님께 행해지는 부정의로 인해 슬퍼한 여성들이 있었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예수님을 지지했고 예수님께 동질감을 느꼈다.

    모든 남성들과 제자들이 주님을 버렸던 바로 그 때, 그 여성들은 담대히 서있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돌아보시고 진심어린 예언의 말씀을 주셨다. 그 분은 이처럼 힘이되는 여성들을 여자라고 하지 않고 딸이라고 부르셨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두고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두고 울어라.

    누가복음 23:28

    예수님께서 딸이라고 부르시는 여성이 되겠다고 결단하라. 부르심에 마음을 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열린마음과 열심으로 비전을 따를 준비가 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Chapter 3

    덮개

    덮개의 필요성

    여성들의 삶에는 덮개가 필요하다. 덮개는 보호의 방패로서 역할을 한다. 불행하게도 많은 여성들이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스스로를 남성과 동일하며 선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은 채로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것은, 자기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5

    오직 겸손의 영성으로 이러한 현실을 인정할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이 같은 태도를 통해 가장 잘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돌이켜서 어린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태복음 18:3

    여성은 영적으로 가릴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덮개는 머리에서 시작된다. 여성은 결혼의 여부와 상관없이 그녀가 필요한 덮개를 가질 수 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고린도전서 11:3

    이러한 덮개는 때때로 남편, 목회자, 영적인 멘토들이 제공한다. 이러한 영적인 덮개가 없이 사역을 감당하는 여자는 적절하지 못하다. 분명한 것은 믿음이 없는 사람과 결혼하는 여성은 영적인 덮개를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영적으로 어리석은 남편과 결혼하는 여성은 남편이 덮개가 되지 못한다. 영적으로 높은 사람은 반드시 덮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덮개라고 하는 이유이다.

    사랑하는 딸들이여, 영적인 덮개가 있는가? 우리를 가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남성들의 조언에 마음을 열고 있는가? 누가 우리의 영적인 덮개인가? 우리는 반역하는 사람인가? 아무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위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덮개

    Chapter 4

    딸아, 이것이 너의 영광이다!

    바락이 드보라에게 대답하였다. 그대가 나와 함께 가면 나도 가겠지만, 그대가 나와 함께 가지 않으면 나도 가지 않겠소. 그러자 드보라는 내가 반드시 장군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시스라를 한 여자의 손에 내주실 것이니, 장군께서는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하고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갔다.

    사사기 4:8-9

    Enjoying the preview?
    Page 1 of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