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건축사협의회가 2023년 4월 19일까지 ‘경영자로서의 건축가’라는 주제로 총 6회차의 건축집담을 마련했다. 현재는 2회차까지 진행된 상태로, 지난 12월 7일 강연자는 전숙희(와이즈건축 대표)였다. 그는 자신을 90년대 학번이자 70년대생으로 소개했다. 1997년 첫 회사생활을 시작할 때 IMF 외환위기가 발생했고, 미국 유학 시절에는 911 테러가, 미국에서 처음 회사를 차렸을 때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겪었다. 중진 건축가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경영자로서의 건축가’ A WAY OF OVERCOMING THE CRISIS: ‘ARCHITECT AS A MANAGER’
Jan 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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