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포르투갈 건축가 에두아르도 소토 무라의 대표작을 조명하는 전시가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열린다. 2011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소토 무라는 오랜 친구이자 동지인 알바로 시자와 함께 지난 40여 년간 포르투갈 모더니즘 건축을 대표하는 작업을 선보여왔다. 전통 건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대적 조형 언어를 구사하는
절제된 조형의 세계: 〈건축가의 여정: 소토 무라 특별전〉 A WORLD OF RESTRAINED FORMS: 'JOURNEY OF AN ARCHITECT - THE SOUTO DE MOURA SPECIAL EXHIBITION'
Mar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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