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더욱 명료해진 ‘전환기’라는 시대 감각이 지금 우리 사회를 설명하는 말이라면, ‘낀 세대’, ‘번아웃/탈진’, ‘이탈/탈출’ 등은 사람과 산업의 변화 앞에서 사람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위기감을 드러내는 단어다. 건축계 역시 다르지 않다. 특히
건축설계업을 크리틱하다 Critiquing the Architectural Design Industry
Nov 04, 2022
1 minute
You’re reading a preview, subscribe to read more.
Start your free 30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