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정소익, 박경 선정 JUNG SOIK AND PARK KYUNG SELECTED AS ART DIRECTORS FOR THE KOREAN PAVILION AT THE 2023 VENICE BIENNALE
Aug 04, 2022
2 minutes
박지윤 기자
by
Park jiyoun
2023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정소익(도시매개프로젝트 대표)과 박경(샌디에이고 대학교 교수)이 선정됐다. 1995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건립 이래 공동 예술감독 체제로 전시를 준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소익과 박경이 선보일 전시 〈인류세 이후의 미래 공동체 생활: 시비촌 3.0(Future Communities in Post-Anthropocene Life: CiViChon 3.0)〉(이하 〈시비촌 3.0〉)은 도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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