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THE ROOT OF FORM: KWAK CHULAN

Kwak Chulan has created biomorphic furniture and sculpture by bending and knotting wood and metal. Pursuing experiment-centred works on form, he considers himself a form-giver rather than a furniture designer.

Choi Eunhwa (Choi): You have presented a series of works under the titles ‘Cursive Structure’ and ‘Cuboid Stroke’. Re-interpreting the design principles of calligraphy, you have created chairs and tables. What prompted you to start these works?

Kwak Chulan (Kwak): It is difficult to cite calligraphy as the starting point, as a combination of several factors have influenced on my works. By referring to my college days, I learned to carve forms from a lump of stacked wood. It was not an efficient method, and I found the overall mindset

You’re reading a preview, subscribe to read more.

More from Space

Space1 min read
Space
제출 및 문의 spaceacademia00@gmail.com 02-396-3359 편집위원장 김성홍(서울시립대학교) 이상헌(건국대학교) 정만영(서울과학기술대학교) 편집위원 강혁(경성대학교) 김현섭(고려대학교) 박진호(인하대학교) 송하엽(중앙대학교) 아라티 카네카(미국 신시내티 대학교) 마크 자르좀벡(미국 MIT) 장용순(홍익대학교) 정인하(한양대학교) 정현태(미국 리하이 대학교) 조성용(광운대학교) 최원준(숭실대학교) 존 페포니스(미국 조지아
Space8 min readArchitecture
비기너: 빅이너 Beginners: BIG(INNER)S
Kim Dongil + I.f Architecture & Research 김동일 + 아이에프건축연구소 미사누리공원은 하남 미사강변도시를 관통하는 공원으로, 미사호수공원을 한강과 연결하는 척추와 같은 도심 속 녹지다. 대지는 공원 끝자락으로 진입하는 코너에 위치한다. 두 세대가 함께 사는 주택이자 음향 감독인 주인 세대의 사옥으로 사용될 이 건물은 길모퉁이에서 어떤 자세로 공원 입구의 인상이 되는 풍경을 만들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먼
Space3 min readArchitecture
이촌동 공유오피스 Ichon Coworking Office
출판사를 운영하는 건축주는 총 29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 두 동을 리모델링해 독서문화와 연계된 공유오피스를 짓고자 했다. 기존 다세대주택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자리한 저층부가 라멘조로, 주거 유닛들이 집합한 상층부는 벽식 구조로 설계되어 있었다. 방과 방 사이를 구획하는 벽체는 대부분 주요 구조부였기 때문에, 작은 방들이 단위를 이루며 연속된 모습은 변경할 수 없는 설계 조건이었다. '이 공간적 특질을 공유오피스라는 새로운 기능으로 어떻게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