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min listen
![[3/18(월)] 카리브해 연안에 왜 흑인이 살까? 사탕수수 농장의 흑인 노예들│마냥 달지만은 않은 설탕의 역사 │유럽 귀족도, 조선 왕도 구하기 힘들었던 '품귀 설탕'](https://imgv2-2-f.scribdassets.com/img/audiobook/714522001/198x198/d63d1172bb/1710786821?v=1)
[3/18(월)] 카리브해 연안에 왜 흑인이 살까? 사탕수수 농장의 흑인 노예들│마냥 달지만은 않은 설탕의 역사 │유럽 귀족도, 조선 왕도 구하기 힘들었던 '품귀 설탕'
From이강민의 잡지사
[3/18(월)] 카리브해 연안에 왜 흑인이 살까? 사탕수수 농장의 흑인 노예들│마냥 달지만은 않은 설탕의 역사 │유럽 귀족도, 조선 왕도 구하기 힘들었던 '품귀 설탕'
From이강민의 잡지사
ratings:
Length:
25 minutes
Released:
Mar 18, 2024
Format:
Podcast episode
Description
- 사탕수수를 끓이고 조리고 돌리고...그렇게 설탕이 된다!- 카리브해에 흑인들이 많은 이유는? 유럽의 설탕 농장 강제 이주 때문!- 설탕은 유럽 식민지의 아픔! 견디다 못한 흑인 노예, '끓는 솥으로 투신'- 설탕은 유럽 귀족의 '부의 척도', 엘리자베스 1세가 입을 열지 않은 이유는 '충치'.- 효심 가득 조선의 왕(문종)도 어머니께 구해 드리기 힘들었던 설탕- 재벌의 역사 AGAIN! 1953년 부산에서 시작된 한국 최초 설탕공장, 'CJ의 모체'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Released:
Mar 18, 2024
Format:
Podcast episode
Titles in the series (100)
[10/3 (월) 전쟁에서 피어난 탕수육과 짜장면, 그리고 돈까스..? | '키 컸으면' 일본의 돈까스 발명 - 방송인 썬킴 by 이강민의 잡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