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는 건축가의 공간에서 무엇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 〈건축가의 관점들: 건축과 가구적 모색〉이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갤러리2에서 6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열린다. ‘예술’, ‘가구’, ‘환경’ 세 가지 주제로 신창훈(운생동건축사사무소 공동대표), 김재경(한양대학교 교수)의 기획하에 진행되는 연작 ‘건축가의 관점들’의 두 번째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구’라는 오브젝트가 가진 의미를 건축가의 시선에서 풀어내며 건축가 박희찬(스튜디오히치 대표), 장영철(와이즈건축사사무소 공동대표), 정수진(에스아이 건축사사무소
가구에 발현된 건축가의 정체성: 〈건축가의 관점들: 건축과 가구적 모색〉 AN ARCHITECT’S IDENTITY REFLECTED IN FURNITURE: ‘PERSPECTIVES OF ARCHITECTS: CRAFTSMANSHIP’
Aug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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