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한국 리얼리즘 미술과 민중미술의 주요 작가 임옥상의 40여 년을 돌아보는 전시 〈임옥상: 여기, 일어서는 땅〉을 2022년 10월 21일부터 개최 중이다. 전시는 세 점의 대규모 설치 신작을 포함한 총 40여 점의 작품과 작가가 매일 그리고 적은 수권의 노트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여기’, ‘일어서는’, ‘땅’이 각각의 주제로 6전시실과 7전시실, 그리고 전시마당을 채웠다. 7전시실의
흙에서 흙으로: 〈임옥상: 여기, 일어서는 땅〉 FROM EARTH TO EARTH: ‘LIM OK-SANG: HERE, THE RISING LAND’
Jan 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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